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닦달 vs 닥달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?
닦달과 닥달, 흔히 쓰이는 단어지만 헷갈려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.
일단 닦달하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.
닥달은 닦달의 비표준어입니다.
닦달이란?
-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.
-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짐.
- 음식물로 쓸 것을 요리하기 좋게 다듬음.
예문
- 얼른 물건을 보내달라고 닦달하였다.
- 낡은 가구도 닦달만 잘하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.
- 요리하기 위해 채소를 닦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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